"7.2㎏ 감량" 조혜련, 몸매 관리 비결…'이것' 끊었다[셀럽 웰빙]
[편집자주] 국내외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피부 미용·식단·다이어트 등 건강 비법을 소개합니다.

조혜련은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제가 예뻐졌다고, 어떻게 한 거냐고 물어봐서 정리해본다"며 몸매 관리 비결을 전했다.
조혜련은 연극 '리타 길들이기' 무대에 오르기 위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며 "일단 지난해 8월에 저는 61㎏이었는데, 지금은 53.8㎏으로 거의 7.2㎏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밥도 현미로 조금만 먹었다. 흰 쌀밥을 돌멩이 보듯 봤다"며 "고기는 꼭 먹으려고 했고 두부, 삶은 달걀과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오이 등 채소를 싸서 다니면서 군것질 대신 먹었다"고 했다.
운동에 대해서는 "시간 날 때마다 성경 읽고 제자리 뛰기, 스쿼트, 런지를 했다"며 "하루를 열심히 살며 대본 외우고 일했다. 집에 오면 피부에 좋은 걸 바르고, 되도록 7~8시간 자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모두 다 할 수 있다. 우리 모두 건강하게, 날씬하게 살자. 아자아자 파이팅"이라고 다이어트하는 이들을 응원했다.
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할 경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데, 이를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이 분비된다. 그러면 혈당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우리 몸은 허기를 느끼고 과식하게 된다.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면 포도당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경로를 촉진해 지방 축적이 빨라진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정제 탄수화물 대신 현미·통밀 등 비정제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정제 탄수화물은 자연 상태의 곡물을 도정하지 않아 영양소가 유지된 탄수화물로, 섬유질과 영양소가 풍부하다. 혈당을 완만하게 올려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고 체지방 축적을 막을 뿐만 아니라 소화 속도를 늦춰 오랫동안 배부름을 유지해 과식을 막는다.

근력 운동은 기초대사량을 유지·증가시켜 다이어트 이후 살이 다시 찌는 요요 현상을 막고, 체지방을 더 빨리 연소할 수 있게 돕는다. 굶지 않아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선 필수다.

특히 조혜련이 틈틈이 했다는 '스쿼트'와 '런지'는 하체의 큰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는 고강도 복합 운동이다.
스쿼트는 골반 너비로 발을 벌리고 선 뒤 의자에 앉듯 무릎과 엉덩이를 굽혔다 펴는 동작이며, 런지는 골반 너비로 벌리고 선 뒤 다리를 앞뒤로 벌리고 서서 뒷무릎이 바닥에 닿기 전까지 90도 정도로 굽히는 운동이다.
두 운동은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기초대사량 증가와 더불어 하체 라인 정리, 코어 강화 및 골반 교정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식단 조절과 운동도 중요하지만, 7~8시간 정도의 충분한 수면도 중요하다.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억제하는 '렙틴'은 감소하고,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이 증가하여 가짜 배고픔과 폭식을 유발한다. 또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수치를 높여 복부 지방 축적을 유도하고 신진대사가 낮아져 다이어트에 실패하기 쉽다.
수면 중에도 신진대사가 일어나 칼로리를 소모하기 때문에 잘 자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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