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워도 나한테 오면 돼?” 노정의·박서함, 연애관에 배인혁 ‘당혹’

위수정 2026. 3. 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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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스브스뉴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하지만 박서함은 이후 "사귀는 도중의 바람인 줄 알았다"며 "얽히고설킨 관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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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의. 사진ㅣ유튜브 ‘MMTG 문명특급’ 캡처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배우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최근 스브스뉴스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MMTG 문명특급’에는 ‘육체적 바람 vs. 정신적 바람 | 맞긴해 글킨해 (w. 노정의, 배인혁, 박서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주역 세 사람이 출연해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세 사람은 “연인이 과거에 바람을 피운 사실을 알게 된다면?”이라는 질문을 두고 팽팽한 토론을 벌였다. 박서함은 “너무 좋아한다면 한 번의 실수는 넘길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노정의 역시 “결국 마지막에 선택한 사람이 나라면 이해해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공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반면 배인혁은 난감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MC 재재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분위기를 달궜다.

박서함. 사진ㅣ유뷰트 ‘MMTG 문명특급’


사진ㅣ유튜브 ‘MMTG 문명특급’ 캡처


하지만 박서함은 이후 “사귀는 도중의 바람인 줄 알았다”며 “얽히고설킨 관계라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입장을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귀기 전의 부정행위에 대한 추가 질문에는 말을 잇지 못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 다른 상황극도 이어졌다. 더블데이트 중 연인이 친구와 놀이기구를 타는 상황에 대해 배인혁은 “상관없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친구가 과거 ‘썸’ 상대라는 가정이 더해지자 세 사람 모두 “그건 바람”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wsj011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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