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계패럴림픽, 경기도 선수단 컬링 5명-노르딕스키 1명-알파인스키 2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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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동계패럴림픽에 경기도 소속 선수 7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체 대한민국 선수단 20명 중 3분의 1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며, 경기도 선수단은 장애인 동계스포츠에서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지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30명 중 경기도 소속 8명이 출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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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팀, 노르딕스키, 알파인스키 선수 포함
경기도 장애인체육 위상 강화 기대감 고조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리는 2026 동계패럴림픽에 경기도 소속 선수 7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전체 대한민국 선수단 20명 중 3분의 1이 넘는 비중을 차지하며, 경기도 선수단은 장애인 동계스포츠에서 핵심 전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665명의 선수가 참가해 장애인 동계스포츠의 최고 무대가 펼쳐진다. 경기도 선수단은 컬링 5명(임성민 감독, 백혜진, 이용석, 차진호, 남봉광), 노르딕스키 1명(한승희), 알파인스키 2명(박채이, 이환경)으로 구성됐다.
컬링 대표팀은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며, 노르딕스키와 알파인스키 선수들은 꾸준한 기록 향상과 국제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노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백경열 사무처장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경기에 출전하는 것만으로도 국위선양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갖고, 선수단 모두 멋진 경기를 펼쳐주길 바란다"며 도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대회가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위상과 대한민국의 위업을 달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서는 대한민국 선수단 30명 중 경기도 소속 8명이 출전했으나, 메달 획득에는 아쉽게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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