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무릎 염좌 진단…수술 계획은 없어

박대성 기자 2026. 3. 3.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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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앙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 부상을 알렸다.

구단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이 확정되었다"라면서 음바페가 "보존적 치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 측 대리인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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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킬리앙 음바페(27, 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을 받았다. 수술은 받지 않을 예정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3일(한국시간) “음바페는 2025년 말부터 왼쪽 무릎 외측 인대 부상으로 고생했다. 벤피카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결장했던 그는 추가 정밀 진단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이동했다”라고 알렸다.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 부상을 알렸다. 구단은 “왼쪽 무릎 염좌 진단이 확정되었다"라면서 음바페가 "보존적 치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 측 대리인은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의료진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다“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도 마찬가지 반응. 공식 발표를 통해 "구단과의 합의하에 치료를 최적화하고 있다. 조속한 복귀 위해 무릎에 대한 추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수술 계획은 없다"라고 발표했다.

아르벨로아 감독은 "모두의 의견이 일치했으며, 선수가 잠시 휴식을 취하며 회복한 뒤 100%의 상태로 돌아오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며칠 만에 해결될 문제는 아니다. 정확히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너무 오래 걸리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부상에 신음하는 음바페는 헤타페와 라리가 경기에도 결장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0-1로 덜미를 잡힌 상황. ‘BBC’는 “맨체스터 시티와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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