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동계체전서 메달 10개 ‘수확’

김태형 2026. 3. 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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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달 25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일반부에서는 이승이(경남스키협회)가 은메달, 한승연(경남스키협회)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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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4개·은 3개·동 3개 획득 신혜오, 알파인스키 3관왕 임승민은 회전서 금메달

경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했으며, 경남은 빙상, 아이스하키, 스키, 컬링 등 4개 종목에 선수 53명, 지도자 10명, 임원 35명 등 총 9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지난달 25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일반부에서는 이승이(경남스키협회)가 은메달, 한승연(경남스키협회)이 동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
경남스키협회 이승이(왼쪽)와 한승연(오른쪽)이 지난달 25일 평창에서 열린 전국체전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일반부 결승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스키협회/

경남스키협회 이승이(왼쪽)와 한승연(오른쪽)이 지난달 25일 평창에서 열린 전국체전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여자일반부 결승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스키협회/
25~27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진행된 알파인스키에서는 금메달 4개가 나왔다.
신혜오

신혜오
신혜오(김해 진례중학교 3)는 알파인스키 여자 15세 이하부 슈퍼대회전과 회전, 복합에서 우승해 3관왕에 올랐고, 대회전 은메달까지 더해 4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
임승민

임승민
알파인스키 남자 15세 이하부 임승민(창원 감계중학교 3)은 회전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임승민은 복합과 슈퍼대회전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며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김준영

김준영

앞서 지난 1월 17일 사전경기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세 이하부 1000m 경기에서는 김준영(김해 관동중학교 2)이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한편, 올해 대회에선 경기도가 메달 합계 322개, 총 1611점을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 영예는 알파인스키 4관왕에 오른 김소희(서울시청)에게 돌아갔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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