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예타 통과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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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 8공구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사전 대응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지난달 24일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관련 과업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 8공구 연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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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달 24일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관련 과업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미송중학교 인근까지 17.4㎞를 연장하고 정거장 2곳을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4천억 원 규모로 추산된다.
현재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이르면 오는 6월 나올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경제성(B/C)과 정책성(AHP) 평가 전반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보강하고 심사 과정에서 제기될 수 있는 쟁점 사항을 사전에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총 1억4천만 원이 투입될 이번 용역의 수행 기간은 10개월이다. 철도설계 전문기업 도화엔지니어링과 정책연구기관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시는 특히 송도 8공구 일대 교통 이용 실태 조사와 장래 수요 예측 등 정밀 분석에 무게를 둘 방침이다. 현재 이 지역에는 5만 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나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출퇴근 시간대 도로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송도 8공구 연장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조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유지웅 기자 yj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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