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문화재단,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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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 문화재단이 이달부터 시민을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교육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3일 구 문화재단에 따르면 새봄의 시작과 함께 ▶어린이 연극학교 ▶디지털뮤직랩 ▶아트 온 쌀롱 ▶예술교육랩 등 총 4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구 문화재단 관계자는 "구 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이 된 만큼 부평만의 색깔이 담긴 내실 있는 교육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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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구 문화재단에 따르면 새봄의 시작과 함께 ▶어린이 연극학교 ▶디지털뮤직랩 ▶아트 온 쌀롱 ▶예술교육랩 등 총 4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어린이 연극학교'는 연극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협력과 소통, 자아존중감 향상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올 상반기에는 '느낌의 반딧불'라는 주제로 감정과 감각을 탐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디지털 기술과 새로운 문화흐름을 접목한 '디지털뮤직랩'에서는 DJ 수업, 영상예술(미디어아트), 입체모형제작(3D 프린팅), 복고(레트로) 게임 제작,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및 전자책 제작 등 차별화된 교육을 선보인다.
시민들의 예술적 휴식을 책임질 '아트 온 쌀롱'은 일상 속 재충전을 돕는다. 상반기에는 식물을 활용한 '유리병정원(테라리움)·생화'와 감성을 담은 '도시스케치(어반드로잉)'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예술교육랩'은 5년 차를 맞아 '섞임'을 주제로 지역의 가치와 예술이 어우러진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단체에 연구·운영비를 지원하며 개발된 프로그램은 오는 8월부터 3개월 간 시범 운영될 예정이다.
구 문화재단 관계자는 "구 문화재단이 출범 20주년이 된 만큼 부평만의 색깔이 담긴 내실 있는 교육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참여 신청은 구 문화재단 홈페이지(www.b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제성 기자 godo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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