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학골에 내려앉은 새로운 풍경”…충북 음성군 목조식물원 ‘윤곽’
윤교근 2026. 3. 3. 13: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 음성군에 들어설 목조식물원 건축설계 당선작이 발표됐다.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시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기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음성군의 목조건축 상징물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북 음성군에 들어설 목조식물원 건축설계 당선작이 발표됐다.
군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이행을 위한 국산목재 목조건축 시연사업 건축설계 제안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3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봉학골 정원의 지형과 경관을 살린 배치 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선정 과정은 유튜브로 공개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당선작은 ‘봉학골에 내려앉은 새로운 풍경’이다. 이는 땅 능선의 흐름을 건축이 받아들이고 두 개의 봉우리가 부드럽게 끌어안는 풍경을 제시했다. 설계사 측은 “목재 고유의 온기를 보전하고 모듈화한 목조 공법으로 내외부를 연결했다”며 “목재 식물원 온실은 기후와 계절의 제악을 넘어 사계절 내내 초록빛 생명력을 유지하는 그릇이자 자연과 기술이 공존하는 공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정원 내 국산 목재를 활용해 조성한다. 전체면적 3000㎡ 규모의 목조식물원이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130억원으로 2028년 준공이 목표다.
군은 이를 통해 봉학골 정원의 자연, 정원 기반을 연계한 사계절 관람 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또 국산 목재 활용을 통한 앞선 친환경 공공건축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 목조건축 실연사업으로 방문객이 사계절 쾌적하게 즐기는 새로운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음성군의 목조건축 상징물로 조성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음성=윤교근 기자 segey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식당서 커피머신 치웠더니 매출 10억”… 4번 망한 고명환의 ‘독한 계산법’
- “텅 빈 쌀통에서 71억”…조정석·남궁민·안보현, 공사장 배우들의 ‘훈장’
- ‘200억 전액 현금’ 제니, 팀내 재산 1위 아니었다! 블랙핑크 진짜 실세 따로 있다
- 아침마다 올리브유에 달걀 2알…‘살 살’ 안 녹는다
- “스타벅스 빌딩까지 다 던졌다” 하정우, 7월 결혼설 앞두고 터진 ‘100억원’ 잭팟
- “100억 빌딩보다 ‘아버지의 배’가 먼저”… 박신혜·박서진·자이언티가 돈을 쓰는 법
- 침묵 깬 김길리, 빙상계 ‘발칵’ 뒤집은 ‘최민정 양보’ 루머에 직접 입 열었다
- “1년 내내 노란 옷 한 벌만” 정상훈, 14번 이사 끝에 ‘74억’ 건물주
- “통장에 1600만원 찍혀도 컵라면 불렸다” 박형식, ‘식탐’ 소년의 눈물겨운 억대 보상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