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4월 KLPGA 국내 개막전 '더시에나 오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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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 박성현이 2026시즌 출발점으로 국내 무대를 택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오는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시 더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국내 개막전인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박성현 선수가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박성현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투어를 통해 재기를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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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대회로 시즌 첫 스타트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국내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 박성현이 2026시즌 출발점으로 국내 무대를 택했다.

박성현은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인 엡손투어를 통해 재기를 모색한다. 최근 몇 시즌 동안 부상과 부진이 겹치며 정상급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다시 기초부터 다지겠다는 각오다.
새 시즌 출발에 앞서 KLPGA 투어 대회에 나서는 박성현은 “많은 팬들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흐름을 시즌 전체로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에 이어 미국 무대에서 활동한 박성현은 KLPGA 10승, LPGA 투어 7승에 대만여자프로골프(TLPGA) 1승 등 통산 18승을 쌓았다. 장타를 앞세운 공격적인 플레이와 특유의 카리스마는 여전히 투어에서 가장 강력한 흥행 요소로 꼽힌다.
엡손 투어에서 뛰게 될 박성현의 이번 시즌 가장 큰 목표는 내년 LPGA 복귀다. 시즌 종료 기준 포인트 순위 10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경기력과 자신감 회복이 관건이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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