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MLB 최고 갑부 구단 메츠, 1선발 페랄타와 연장 계약 협상 X...아직까지 진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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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가 다소 의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켄 로젠탈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와 연장 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츠는 트레이드 직후 페랄타가 메츠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장 계약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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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뉴욕 메츠가 다소 의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래틱(The Athletic)' 켄 로젠탈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가 최근 트레이드로 영입한 선발 투수 프레디 페랄타와 연장 계약 협상을 진행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메츠는 지난 1월 유망주 제트 윌리엄스와 브랜든 스프롯을 주고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페랄타와 토바이어스 마이어스를 영입했다. FA까지 1년 남은 페랄타는 지난 2018시즌부터 활약하며 통산 70승 42패 평균자책점 3.59를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17승 6패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 5위에 올랐다.
메츠는 트레이드 직후 페랄타가 메츠에서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장 계약을 서두르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연장 계약 협상을 진행조차 하지 않은 소식은 다소 의외다. 연장 계약을 맺지 않으면 사실상 1년만 쓰고 최고 유망주 2명을 내주는 꼴이기 때문이다.

메츠가 연장 계약을 진행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데이비드 스턴스 사장의 성향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턴스는 밀워키 단장 시절부터 투수에게 장기 계약을 주지 않았다. 어린 선수인 페랄타와 애런 애쉬비에게만 5년 이상을 제안했고, 코빈 번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조시 헤이더(휴스턴 애스트로스) 등은 모두 트레이드로 내보냈다. 메츠 이적 후에도 스턴스는 타자 후안 소토에겐 15년 계약도 선물했지만, 투수에게 보장한 최대 규모는 션 머네아와 맺었던 3년 7,500만 달러(약 1,098억 원)다.
스턴스와 반대로 페랄타는 현재 장기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 페랄타는 "내가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은 팀에서 오랜 기간 머물고 싶다"며 "장기 계약을 선호한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올해 30세 시즌을 보내는 페랄타는 메츠에서도 지난해와 같은 성적을 기록한다면, 충분히 7년 2억 달러(약 2,927억 원) 이상의 계약을 보장받을 수 있다. 비슷한 성적으로 지난 겨울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가 7년 2억 1,000만 달러(약 3,074억 원) 계약을 맺었고, 맥스 프리드는 2024시즌을 마친 뒤 뉴욕 양키스와 8년 2억 1,800만 달러(약 3,191억 원)에 계약한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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