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국대 윙어' 김민수, 코르도바전서 2026년 첫 골...손흥민 소환 세리머니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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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김민수는 오랜만에 득점을 기록하고 손흥민을 소환했다.
김민수 활약 속 안도라는 1골을 추가해 4-0을 만들었다.
김민수는 슈팅 3회(유효슈팅 3회), 드리블 성공 2회(시도 5회), 피파울 3회, 태클 성공 2회(시도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7회(시도 14회) 등을 기록했고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8.2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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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차세대 대한민국 국가대표 윙어 김민수는 오랜만에 득점을 기록하고 손흥민을 소환했다.
FC안도라는 3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코르도바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누에보 아르칸헬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2(2부리그) 28라운드에서 코르도바에 4-1 승리를 거뒀다.
김민수는 화려한 대승에 일조했다. 김민수를 지로나에서 임대 영입해 국내에서도 주목을 끌었다. 김민수는 2006년생 공격수로 어린 시절부터 스페인에서 뛰면서 기량을 키웠다. 2022년 지로나 B팀에 합류했다. 2024-25시즌 스페인 라리가 지로나, 소시에다드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러 라리가 8호 코리안리거가 됐다. "지로나의 진주"로 불린 김민수는 2027년까지 재계약을 맺고 미래를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안도라로 임대를 떠났다. 안도라 구단주 제라르드 피케는 라리가 공식 채널을 통해 "김민수는 뛰어난 선수다. 잠재력이 분명히 있다. 아주 좋은 커리어를 쌓을 가능성이 있다. 한국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한국을 수 년 전에 방문한 적이 있다. 맨유 시절 친선전을 치르기 위해 한국을 갔다. 한국을 아주 각별하게 생각한다. 김민수는 정말 좋은 선수익 향후 대표팀에서 활약도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추켜세우기도 했다.
안도라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제로톱으로 나온 김민수는 2-0 상황이던 전반 30분 득점을 기록했다. 김민수의 2026년 첫 득점이었다. 골을 넣고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민수 활약 속 안도라는 1골을 추가해 4-0을 만들었다. 후반 막판 실점을 했지만 4-1로 이기면서 2연승을 기록했다.

김민수는 슈팅 3회(유효슈팅 3회), 드리블 성공 2회(시도 5회), 피파울 3회, 태클 성공 2회(시도 2회), 그라운드 경합 승리 7회(시도 14회) 등을 기록했고 축구통계매체 '소파스코어' 기준 평점 8.2를 받았다. 현재까지 김민수는 안도라에서 28경기 출전했는데 선발은 22회이고 6골 3도움을 기록하며 성장을 확실히 하고 있다. 한동안 득점이 없어 고민이 많던 김민수는 이날 활약으로 웃으면서 남은 시즌 활약에 큰 힘을 실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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