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연휴 제주 입도객 14만 명...2만 명 감소
제주방송 김지훈 2026. 3. 3.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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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여파로 3·1절 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4만 2,47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특히 3월 1일과 2일 방문객은 예측치보다 각각 7,000여 명, 1만 4,000여 명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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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여파로 3·1절 연휴 기간 제주 방문객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나흘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4만 2,479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이는 당초 예상치인 16만 5,000명보다 2만 2,000여 명 적은 규모입니다.
특히 3월 1일과 2일 방문객은 예측치보다 각각 7,000여 명, 1만 4,000여 명에 적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은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여객선이 모두 결항했고,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면서 입도객 감소에 직접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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