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51km 찍다’ LG 20세 파이어볼러, 염갈량이 콕 찍다 “김영우처럼 키운다” [오!쎈 오키나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 유망주 투수 박시원(20)이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최고 151km 직구를 뿌렸다.
2025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60순위로 LG에 입단한 박시원은 올해 처음 1군 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그러기 위해서 박시원을 1군 스프링캠프에 데려갔다.
박시원은 KT전에서 직구 최고 구속 151km를 찍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규한 기자] LG 박시원. 2026.03.01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131045290lbjp.jpg)
[OSEN=오키나와,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유망주 투수 박시원(20)이 스프링캠프에서 벌써 최고 151km 직구를 뿌렸다.
2025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 60순위로 LG에 입단한 박시원은 올해 처음 1군 캠프 명단에 포함됐다. LG는 지난해 캠프 때 신인 선수로는 김영우와 추세현 2명만 데리고 갔다.
박시원은 지난해 1군에는 단 2경기 등판했다. 1⅓이닝 2실점을 기록했다. 9타자를 상대해 안타는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지만, 볼넷만 5개 내줬다. 퓨처스리그에서 17경기(51⅔) 5승 3패 평균자책점 5.57을 기록했다.
지난해 시즌 막판 확장 엔트리 때 1군 엔트리에 올라왔고,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도 포함됐다. 염경엽 감독은 경험을 쌓게 하기 위한 엔트리 마지막 자리를 박시원에게 기회를 줬다. 염 감독은 올 시즌 박시원을 지난해 김영우처럼 육성시킬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 박시원을 1군 스프링캠프에 데려갔다.
박시원은 지난 1일 일본 오키나와현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연습경기에 구원 투수로 등판했다.
![[OSEN=오키나와(일본), 최규한 기자] 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연습경기가 열렸다.이날 경기에서 KT는 오원석, LG는 요니 치리노스를 선발로 내세웠다.4회말 LG 박시원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6.03.01 / dreamer@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131046563utbv.jpg)
캠프 첫 연습경기, 긴장감이 컸을 것이다. 박시원은 선두타자로 베테랑 김현수와 맞붙었다. 좌전 안타를 허용했다. 포수의 패스트볼로 주자는 2루가 됐고, 외국인타자 힐리어드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이어 장성우에게 약간 빗맞은 중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만루에 몰렸다.
허경민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내줬다. 1사 1,3루에서 불운했다. 김상수가 때린 강습 타구가 원바운드로 박시원의 오른 다리를 때리고 튕겼다.
박시원이 재빨리 타구를 따라가 잡고 1루로 던졌으나 원바운드 악송구가 됐다. 3루주자는 득점, 1사 2루와 3루 위기 상황이 됐다. 허벅지를 맞은 박시원은 부상 방지 차원에서 교체됐다.
구원투수로 올라온 함덕주가 희생플라이, 적시타를 허용해 박시원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성적은 ⅓이닝 3피안타 1볼넷 4실점(3자책). 성적은 안 좋지만 김상수 타구에 맞지 않았더라면 더 좋은 투구내용을 보여줬을 것이다. 교체 후 아이싱 치료를 받은 박시원은 “허벅지에 맞아 괜찮다”고 했다. 무릎이나 뼈를 맞지 않아 다행이었다. 유니폼에 타구를 맞은 흔적이 남아 있었다.
염 감독은 박시원에 대해 “숫자는 거짓말 안 한다고 생각한다. 시원이의 트랙맨 데이터가 좋다. (김)영우보다 더 좋다. RPM이 2500이 넘는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직구 최고 구속은 155km. 올 시즌 1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라고 했다.
박시원은 KT전에서 직구 최고 구속 151km를 찍었다. 이날 경기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진 투수였다. (9회 등판한 김영우는 최고 구속 150km를 던졌다.) 직구 평균 구속은 148km였다. 제구력을 보완하는 것이 숙제다.
![[OSEN=지형준 기자] 2025년 퓨처스올스타전에 출전한 LG 박시원. 2025.07.11 / jpnews@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poctan/20260303131047814ukzw.jpg)
/orange@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박봄, 뜬금 산다라박 마약 폭로…측근 "건강상 불안정해 생긴 일" 수습
- 신기루 16세 때 사진 깜짝.."90kg때" 폭소 ('아니근데진짜')
- “삼성도, 한화도 아니다” LG 우승 대항마, 진짜는 따로 있다…“다들 좋다더라” 124억 FA 투자
- 김도영 슈퍼스타 귀환포→류현진 무실점투→노시환 307억 수비...류지현호, '센트럴 우승' 한신과
- "민아 사랑해" 64세 짐 캐리, 성형설 속 '32세 연하' 여친 공개..몰라보게 달라진 얼굴
- ‘어쩐지 연기가 너무 진하더라?’ 금메달 딴 일본 피겨 커플, 알고보니 실제 연인이었다…포상
- 모델된 성시경, 완전 홀쭉해졌다..최화정 "너무 잘생겨, 설렌다"
- 박남정, 둘째 딸 자식농사도 대박났네…배우급 미모에 입시 5관왕까지[순간포착]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