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이틀 연속 홈런 '쾅'…오릭스전 2회 3점 아치[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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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리드오프 임무를 맡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2026 WBC 공식 평가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초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전날(2일)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에서 5회초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던 김도영은 2경기 연속 짜릿한 손맛을 보며 WBC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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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타선 폭발, 2회 대거 6득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의 리드오프 임무를 맡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이틀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2026 WBC 공식 평가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초 3점 홈런을 쏘아 올렸다.
1회초 오릭스 선발 투수 가타야마 라이쿠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도영은 팀이 2-0으로 앞선 2회초 2사 1, 3루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풀카운트 접전을 펼친 김도영은 가타야마의 몰린 슬라이더를 통타, 외야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3점 아치를 그렸다.
전날(2일) 한신 타이거스와 평가전에서 5회초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던 김도영은 2경기 연속 짜릿한 손맛을 보며 WBC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국은 2회초 김도영의 3점 홈런 포함 타선이 폭발하며 대거 6점을 획득, 6-0으로 앞서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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