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이상민 대상에 현장 술렁…옆에서 설명하느라 집중 못 해" ('짠한형')

이태서 2026. 3. 3. 1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신동엽이 2025 SBS 연예대상 당시 있었던 일화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2일 신동엽의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태서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2025 SBS 연예대상 당시 있었던 일화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2일 신동엽의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짠한형 EP.134] 짠한형 신동엽 정호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상민, 탁재훈, 김준호가 게스트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출연자들은 이상민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했다. 패널 정호철이 이상민에 축하 인사를 건네자 탁재훈은 "드디어 축하한다는 사람을 처음 봤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상민은 대상 수상 당시를 떠올리며 "난 솔직히 그때 정신을 차렸을 때를 생각해 보면 '그래도 난 되게 열심히 했다'고 얘기했던 것 같다. '2~30년 예능을 끌어온 동엽이 형과 재석이 형이 있는데 제가 탔다는 게 영광이었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하필 탁재훈을 얘기 못했었다"고 뒤늦은 후회를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내 얘길 했었냐"고 물었다. 이어 본인을 언급한 사실을 몰랐던 이유를 두고 "상민이가 대상을 받을 때 우리 테이블에 있던 사람들이 '뭐야, (이상민이) 왜 받아?'라는 식의 반응이어서 내가 옆에서 계속 설명하고 있었다. '충분히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설명하느라 집중을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같은 테이블 중 한 명이 유난히 그래서, 카메라 없을 때 (멱살 잡고) '뭘 아냐'고 했었다"고 덧붙이며 농담 섞인 유쾌한 일화를 공개했다. 이를 듣던 이상민은 "내 성격이 힘들어도 누구한테 힘들다는 얘기를 못 한다. 그래서 형은 내가 힘들었을 때 몰랐겠지만, 진짜 힘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상민은 1994년 룰라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는 JTBC '아는 형님'을 비롯한 여러 예능 프로그램들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짠한형 신동엽'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