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100억→전여친 폭행 무죄' 男배우, 옥수수 농사 매진…"벌금 때문에"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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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 시절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MC 남호연은 "'꽃보다 남자'가 시청률 대박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김현중은 "이게 시청률 1위는 아니었다. MBC '에덴의 동쪽'이 1위였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가 배우로서 첫 데뷔작이었다며 "인기를 체감 못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CF 찍고 뭐 찍고 하니까 밖을 못 돌아다니겠더라"고 당시 위상에 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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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드라마 '꽃보다 남자' 촬영 시절 수입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김현중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MC 남호연은 "'꽃보다 남자'가 시청률 대박 아니었나"라고 물었고, 김현중은 "이게 시청률 1위는 아니었다. MBC '에덴의 동쪽'이 1위였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꽃보다 남자'가 배우로서 첫 데뷔작이었다며 "인기를 체감 못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자고 일어나면 CF 찍고 뭐 찍고 하니까 밖을 못 돌아다니겠더라"고 당시 위상에 관해 설명했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은 "돈도 어마어마하게 벌었겠다"고 궁금해했고, 김현중은 "적지 않게 벌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내가 너무 바빠서 얼마나 벌었는지 모를 정도였다'는 말은 거짓말인 것 같다. 얼마나 벌었는지는 알 정도여야지, 모르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했다. 당시 스물셋이었다는 김현중은 "100억 벌었냐"란 질문에 "그 이상 벌었을 수도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다음 주제로 넘어가서 남호연은 김현중에게 "약간 좀 의아한 게 농사를 지으셨다고"라고 물었다. 김현중은 "무슨 등기가 날아왔다. 벌금을 내야 된다고"라며 "예전에 활동이 왕성할 때 땅을 사놨던 게 있다. 농사를 짓지 않은 (농경지)인데 농사를 짓지 않아서 벌금을 내야 했다. '벌금을 안 내서 이것도 이슈화되면 어떡하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농사를 지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꼭 뭐를 해야 했는데 물이 안 나오는 땅인 거다. 시청에 전화를 하니까 법으로 그렇게 돼서 어쩔 수 없다고 했다"라고 어려웠던 상황을 고백했다. 그는 물 없이 제일 잘 자라는 식물을 알아보니 옥수수였고 옥수수 재배 과정을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 1년 동안 농사를 지었다고 털어놨다.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폭을 넓혔다. 그러던 2014년 전 여자친구 폭행 논란에 휩싸였고, 소송을 이어간 끝에 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는 2022년 동갑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채널 'B급 청문회',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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