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E 8강 조준’ 강원 정경호 “전력 차 있지만 홈 결과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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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E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는 강원 정경호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강원 FC는 3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상대로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강원 구단이 2일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정경호 감독은 "구단 역사상 처음 출전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제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8강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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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ACLE 첫 8강 진출에 도전하는 강원 정경호 감독이 각오를 밝혔다.
강원 FC는 3월 3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마치다 젤비아(일본)를 상대로 '2025-20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16강 1차전 홈 경기를 치른다.
지난 2024시즌 K리그1 준우승으로 구단 창단 후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 출전한 강원은 2승 4무 2패 승점 10점으로 동아시아 권역 리그 스테이지 8위에 올라 16강 막차를 탔다.
이제는 창단 첫 16강을 넘어 8강 진출을 노린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1위(5승 2무 1패 승점 17)에 오른 마치다 젤비아를 꺾어야 한다.
강원 구단이 2일 전한 기자회견 인터뷰에서 정경호 감독은 "구단 역사상 처음 출전한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16강 진출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이제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8강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가올 경기에 대해서는 "마치다 젤비아는 리그 스테이지에서 1위를 기록한 팀이고, 우리는 8위로 통과했다. 객관적인 전력 차는 분명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리그 스테이지에서 한 차례 맞붙었던 경험이 있다. 서로의 장단점을 알고 있는 만큼 잘 분석해 준비하겠다. 내일 홈경기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든 뒤 원정으로 떠나겠다.선수들과 하나로 뭉쳐 좋은 경기 펼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강원은 이미 마치다 젤비아를 리그 스테이지에서 만났다. 당시 경기에서는 1-3으로 패했다. 정경호 감독은 "전반에만 3골을 실점했다. 높이 싸움과 세컨볼 대응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프리킥 상황에서도 실점했다. 준비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치다가 잘하는 부분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고 본다"며 "최근 일본 팀들은 압박 강도가 매우 높다. 한국 팀들이 그 부분에서 고전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는 그 고민을 보완하기 위한 대응 방식을 준비했다. 선수들을 믿고 경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사진=강원 FC 제공)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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