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조부상 일주일 만에 활짝…일상 복귀

민서영 2026. 3. 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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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겪은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주승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손가락 브이(V)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승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또한 이주승은 지난달 24일 조부상 이후에도 할아버지를 향한 감사 인사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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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조부상 이후 근황 전해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이주승이 조부상을 겪은 후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주승은 지난 2일 자신의 계정에 손가락 브이(V)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주승은 지인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있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그가 지난달 22일 조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 올린 사진이기 때문이다.

이주승의 할아버지 고(故) 이종규 씨는 2024년 2월 방송된 MBC 장수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이주승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고인은 해당 방송에서 6·25 전쟁에 장교로 참전한 용사이자, 전역 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한 인물로 소개됐다. 이주승은 "평소에도 할아버지를 자주 찾아 뵙는다"라면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주승은 지난달 24일 조부상 이후에도 할아버지를 향한 감사 인사의 글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계정에 "97세에 떠나신 존경하는 6·25 참전용사,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그리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 할아버지 안녕. 편히 쉬세요"라는 글을 올리며 국가유공자인 할아버지를 호국원에 안치했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할아버지를 잊지 않고 함께 추모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그 따뜻함이 많은 위로가 됐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할아버님 잘 보내드리고 온 것 같아서 안심됩니다", "웃는 일만 가득하기를", "좋은 시간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1989년생 이주승은 2008년 영화 '청계천의 개'로 데뷔한 이후 tvN '고교처세왕', SBS '피노키오', KBS2 '프로듀사'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뿐만 아니라 영화 '소셜포비아', '시민덕희', 등에서도 활약했다. 하지만 그를 대중적인 스타로 만든 건 MBC '나 혼자 산다'다. 그는 2021년 12월부터 게스트로 출연하다가 이후 2022년 10월부터 고정 출연을 확정 지으며 대중들에게 자신을 각인시켰다.

사진= 이주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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