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저축 수익률 비교 쉬워진다…펀드·ETF 위험등급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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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의 연금저축 비교공시 기능을 개선해 실적배당형 상품인 펀드·상장지수펀드(ETF)의 위험등급 정보를 새로 제공하고, 상품 유형별 수익률 지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신탁은 배당률, 펀드·ETF는 수정기준가 기준 수익률, 보험은 적립률을 각각 사용해 동일 유형 내 비교 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연금저축 판매사별로 신탁·펀드·보험 유형별 적립금 현황을 제공해 금융회사별 성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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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촬영 안 철 수] 2025.10](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onhap/20260303120301829tgpi.jpg)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금융감독원은 통합연금포털의 연금저축 비교공시 기능을 개선해 실적배당형 상품인 펀드·상장지수펀드(ETF)의 위험등급 정보를 새로 제공하고, 상품 유형별 수익률 지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펀드·ETF에는 위험등급이 추가돼 투자자가 상품 위험 수준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된다. ETF의 순자산총액, 수익률 등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또 올해 4분기부터는 상품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수익률 지표를 적용한다. 신탁은 배당률, 펀드·ETF는 수정기준가 기준 수익률, 보험은 적립률을 각각 사용해 동일 유형 내 비교 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연금저축 판매사별로 신탁·펀드·보험 유형별 적립금 현황을 제공해 금융회사별 성과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금감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통합연금포털을 추가 개편할 계획이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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