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3월 국회서도 개혁 입법”…‘대구경북’·‘충남대전’ 함께 처리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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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월 임시국회에서 대미투자 특별법과 '검찰개혁 법안'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3월 임시 국회 소집을 요청했다"며 "대미투자 특별법을 합의한대로 처리하고, 민생 입법, 검찰개혁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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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3월 임시국회에서 대미투자 특별법과 ‘검찰개혁 법안’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오늘(3일)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3월 임시 국회 소집을 요청했다”며 “대미투자 특별법을 합의한대로 처리하고, 민생 입법, 검찰개혁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3월 임시국회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되며, 12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본회의가 열릴 거라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우선 12일과 18일에 본회의가 열릴 것”이라며, “(3월 국회에서는) 세 번의 본회의를 해서 상정된 법안과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된 법안들을 최대한 소화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12일 3월 첫 본회의에서는 오늘 국무회의를 통과한 중수청, 공소청 법안과 함께, 9일까지 국회 대미투자 특위에서 심사하기로 한 대미투자 특별법 등도 처리한다는 게 민주당의 계획입니다.
여야가 힘겨루기 중인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 등도 3월 본회의에서 처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민주당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법안은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함께 처리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입장 정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개 시도(대구경북, 대전충남, 광주전남) 통합법안을 함께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했고,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오늘이 (2월 국회) 마지막 날인데 빨리 내부 정리를 해서 사과도 하고 당론으로 정하는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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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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