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부부 탄생… 남녀주연 비밀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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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피터 파커와 MJ(미셸 존스왓슨) 역으로 만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사진 왼쪽)와 젠 데이아(오른쪽)가 수년간의 열애 끝에 최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CNN방송 등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배우조합상(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젠 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의 인터뷰를 토대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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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피터 파커와 MJ(미셸 존스왓슨) 역으로 만난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사진 왼쪽)와 젠 데이아(오른쪽)가 수년간의 열애 끝에 최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CNN방송 등은 이날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배우조합상(액터 어워즈) 레드카펫에 참석한 젠 데이아의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의 인터뷰를 토대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다.
로치는 한 연예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젠 데이아와 톰 홀랜드의) 결혼식은 이미 끝났다. 못 보셨나 보다”라며 두 사람이 결혼했음을 알렸다. 이어 사실 여부를 재차 확인하는 기자에게 “진짜 사실”이라고 웃으며 답했다.
홀랜드와 데이아는 2019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과 2021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연달아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커플이 된 시점은 2021년이다. 이들은 사생활 노출을 철저히 피하면서도 공식석상에서는 연인에 대한 애정을 밝혀왔다.
지난해부턴 데이아가 커다란 다이아몬드 약혼반지를 끼고 공식석상에 등장했다. 그러다 지난 2월에는 약혼반지 대신 단출한 금반지를 끼고 나타났다. 이에 당시 두 사람이 결혼했을 것이란 짐작도 나왔다.
두 사람은 올해 두 번 스크린에서 함께 나타날 예정이다. 먼저 6월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그리고 7월 개봉 예정인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디세이’가 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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