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 사나이' 백승호, 3주 만에 돌아왔지만…버밍엄 1-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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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밍엄이 챔피언십 승격 경쟁에서 결정적 타격을 입었다.
승점 49로 12위까지 하락한 버밍엄은 승강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6위 렉섬과의 격차가 8까지 벌어져 1부 승격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백승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재활에 매진했고 3주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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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는 백승호의 복귀였다. 지난달 11일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전에서 어깨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된 백승호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위해 수술을 미루고 재활에 매진했고 3주 만에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구단은 SNS를 통해 "강철 같은 사나이, 복귀해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그의 투혼을 알렸다.
그러나 백승호가 후반 27분 투입됐을 때 경기는 이미 기울어진 뒤였다. 전반부터 맷 타겟에게 멀티골을 헌납하며 0-2로 끌려간 버밍엄은 후반 3분 두크슈의 추격골로 반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후반 15분 쐐기골을 허용하며 승부를 사실상 내줬다.
백승호는 공격 포인트 없이 물러났고 소파스코어 평점 6.5에 그쳤다. BBC는 "승격 희망이 큰 타격을 입었다"고 진단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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