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점 3명’ 휴스턴, 워싱턴 제압 … 서부 컨퍼런스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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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휴스턴 로키츠가 3일(한국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23-118로 꺾었다.
그렇지만 휴스턴은 워싱턴한테 끌려다녔다.
휴스턴은 1쿼터 종료 3분 37초 전 18-19로 워싱턴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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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서부 컨퍼런스 상위권을 유지했다.
휴스턴 로키츠가 3일(한국시간) 워싱턴에 위치한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워싱턴 위저즈를 123-118로 꺾었다. 38승 22패로 서부 컨퍼런스 3위를 유지했다. 2위 샌안토니오 스퍼스(43승 17패)와는 5게임 차다.
여러 선수들이 1쿼터 초반 점수 쟁탈전에 나섰다. 그렇지만 휴스턴은 워싱턴한테 끌려다녔다. 키숀 조지(203cm, F)와 바이럴 쿨리발리(201cm, G)에게 3점을 맞았기 때문이다. 경기 시작 3분 56초 만에 6-11을 기록했다.
그러나 케빈 듀란트(211cm, F)와 알파렌 센군(211cm, C)이 같이 나섰다. 특히, 듀란트가 공격적으로 나섰다. 리드 셰퍼드(188cm, G)도 3점 라인 밖에서 지원 사격했다. 휴스턴은 1쿼터 종료 3분 37초 전 18-19로 워싱턴을 위협했다.
센군과 셰퍼드가 1쿼터와 같은 득점력을 유지했다. 그리고 도리안 핀리-스미스(201cm, F)도 화력을 장착했다. 세 선수가 함께 득점하면서, 휴스턴은 2쿼터 시작 2분 59초 만에 처음으로 앞섰다. 점수는 37-35였다.
센군이 워싱턴의 림을 계속 두드렸다. 듀란트도 3점을 보여줬다. 센군과 듀란트로 이뤄진 원투펀치가 힘을 냈기에, 휴스턴이 치고 나갈 수 있었다. 2쿼터 종료 3분 19초 전 두 자리 점수 차(53-43)를 만들었다.
휴스턴은 워싱턴의 추격과 마주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아멘 톰슨(201cm, G/F)과 타리 이슨(203cm, F)이 찬물을 끼얹었다. 그 결과, 휴스턴은 60-51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톰슨이 3쿼터에 열을 올렸다. 톰슨은 돌파와 풀업 점퍼, 3점 등 여러 방법으로 득점했다. 톰슨이 폭발하면서, 휴스턴은 워싱턴과 간격을 벌렸다. 3쿼터 시작 2분 42초 만에 71-53을 기록했다.
그러나 휴스턴은 안심하지 못했다. 조지와 법 캐링턴(193cm, G)에게 3점을 맞은 것. 이로 인해, 휴스턴은 3쿼터 시작 5분 45초 만에 76-69. 쫓기는 신세로 전락했다.
하지만 톰슨과 듀란트가 공격력을 재장착했다. 특히, 듀란트는 3쿼터 종료 2분 전부터 여러 방식의 점퍼를 선보였다. 덕분에, 휴스턴은 두 자리 점수 차(94-80)로 3쿼터를 마쳤다.
휴스턴은 경기 종료 4분 38초 전에도 워싱턴으로부터 크게 멀어지지 못했다. 그렇지만 듀란트가 3점슛 시도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3개 모두 성공. 휴스턴은 110-99에서 113-99로 다시 달아났다. 마지막에 흔들리기는 했으나,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사진 제공 = 휴스턴 로키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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