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태에 '안전 자산' 금값 5% 넘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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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1시 기준 KRX 금시장에서 99.99% 순도 1kg 금 현물 가격은 1그램에 24만 9천9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올랐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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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로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대표적인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3일) 오전 11시 기준 KRX 금시장에서 99.99% 순도 1kg 금 현물 가격은 1그램에 24만 9천9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 넘게 올랐습니다.
관련 상장지수펀드, ETF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ACE KRX 금현물'은 5% 이상, 'TIGER KRX 금현물'도 5% 넘게 오르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앞서 미국 동부시간 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금값은 온스당 5천297.31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올랐습니다.
장중에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지면서 2% 넘게 급등하기도 했지만, 이후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며 상승 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온스당 5천311.60달러로 전장 대비 1.2% 상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 sungho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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