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설계하는 의정부 미래…市, 시민계획단 출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의정부 도시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시민들의 활동이 막을 올렸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출범한 시민계획단은 △경제·산업 △교육·복지·안전 △문화·관광·역사 △도시·환경·경관 4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향후 총 4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7년 10월 도시기본계획 승인 목표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의정부 도시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시민들의 활동이 막을 올렸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시민이 참여하는 도시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계획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주관해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도시기본계획의 개념과 시민계획단의 역할에 대한 교육,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 안내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출범한 시민계획단은 △경제·산업 △교육·복지·안전 △문화·관광·역사 △도시·환경·경관 4개 분과로 구성했으며 향후 총 4회에 걸친 워크숍을 통해 의정부시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구상하는 과정에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전문가 자문,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7년 10월께 도시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중동 전운에 유가 8% 급등…뉴욕증시는 '선방'
- "이란, 호르무즈 해협 폐쇄…통과 선박 발포 위협"(상보)
- 이란 전쟁 레바논까지 확전…쿠웨이트, 美전투기 오인 격추(종합)
- “고객님의 통장에 ‘11경6947조8000억원’이 입금됐습니다” [그해 오늘]
- 콧대 높던 강남·용산 집값 모두 떨어졌다…외곽지역은?
- 호평받은 '새끼손가락' 없는 장갑...靑 아닌 브라질 준비였다
- ‘60억’ 우주대스타 김희철 사는 삼성동 최고급 빌라는 어디[누구집]
- 하메네이 사망에 ‘호메이니 손자’ 급부상…온건 성향 '하산 호메이니' 주목
- 'AI 전환 최적 파트너는 한국'…100조원 베팅 나선 일본[only 이데일리]
- ‘힙’한 콘텐츠로 변신한 봉산탈춤의 윈윈 전략[문화대상 이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