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 확인…올 시즌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난다→’세리에 구단들, 우가르테에 관심’

이종관 기자 2026. 3. 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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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우가르테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센트레 데빌스'는 3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우가르테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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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누엘 우가르테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센트레 데빌스’는 3일(한국시간)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해 “우가르테가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전했다.

우가르테는 올 시즌, 맨유의 완전한 전력 외 자원으로 전락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이 이끌었던 시즌 초중반엔 카세미루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밀려 벤치를 달궜고, 대런 플레쳐 감독 대행,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 역시 그를 외면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고, 브루노의 거취 또한 오리무중이나 맨유는 그를 활용하지 않고 추가적인 미드필더 보강을 시도할 예정이다.

그는 지난 시즌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료는 무려 5,000만 유로(약 740억 원). 에릭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선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반전에 성공,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지는 시즌 기록은 45경기 2골 6도움.

그를 향한 기대는 매우 컸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준주전으로 활약했기 때문. 그는 2023-24시즌에 PSG에 영입됐는데 시즌 초반부터 꾸준하게 기회를 얻으며 활약했다. 비록 시즌 중반을 기점으로 경기력이 흔들리며 벤치로 밀려났으나 그의 단단한 수비력은 ‘빅리그’에서 통하기에 충분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고, 올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매체는 “우가르테의 이적 가능성이 높아졌다. 현재 여러 이탈리아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그의 이탈에 대비해 브라이튼의 카를로스 발레바,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기마랑이스 등을 영입 후보에 올려놓았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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