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드론·VR 활용 AI 활용한 디지털 행정…처리기간 단축·예산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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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360°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등을 활용한 수원특례시 디지털 행정이 주목 받고 있다.
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360° 가상현실(VR) 기술을 행정업무에 전면 도입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한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활용법,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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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드론 정사영상과 지적측량, 360° 가상현실(VR) 기술을 행정업무에 전면 도입해 고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를 구축한다. 이번 사업은 공유재산 관리·활용 특수시책의 핵심 과제다.
시청 해당 직원이 드론으로 고정밀 정사 영상을 촬영하고 360° 가상현실(VR)로 현장 데이터를 수집·보정까지 수행한다. 행정 전문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구축된 국공유지 공간정보 데이터는 '수원시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을 통해 시각화된다. 플랫폼에서는 지적도·드론 정사 영상 정밀 중첩 분석, 실제 점유현황 데이터 반영, 분쟁지·의심지의 360° 가상현실(VR) 이미지 연동 등을 구현한다. 현장 방문 없이 사무실에서 필지별 점유 현황을 5cm 내외 정밀도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불법 점유가 의심되거나 관리가 까다로운 공유재산을 우선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데이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수집된 입체 데이터는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관리 등 실무 행정의 객관적인 증거 자료로 활용된다.
시는 또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 '수원 인공지능(AI) 업무비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 스마트워크(인공지능 실무 마스터) 과정은 행정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대시민 서비스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행정업무 활용법, 이미지 생성 도구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인공지능(AI) 기반 보고서 작성 기법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시는 스마트워크로 공직자들이 보고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교한 행정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AI 업무비서'의 경우 챗지피티(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사용할 수 있는 수원시만의 업무 지원 서비스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사용법을 소개하고, 효과적인 프롬프트 활용법, 데이터 보안·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을 다룬다. 시는 공공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방지하고, 안전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기원 기자 1kkw517@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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