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선거자금 전용 계좌 '당선기원통장'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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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이날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자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건전한 선거제도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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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 가입일로부터 7월 3일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면제 대상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 수수료 △전자금융 이체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 이용수수료 △창구 송금수수료 △제사고신고 수수료 등으로 선거자금 운용 과정에서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상품은 금융기관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거자금의 흐름을 명확히 관리할 수 있는 전용 통장 제공을 통해 입후보자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높이고 건전한 선거제도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상품 가입은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영업점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순희 수신전략부장은 "당선기원통장 판매를 통해 금융기관으로서 선거제도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거비용의 원활한 관리와 금융비용 절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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