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영덕 풋볼 페스타 4학년부 우승… 조철호 대구 U-12 감독, "아이들, 프로 자질 무궁무진하다"

김태석 기자 2026. 3. 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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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철호 대구 FC U-12 감독이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정상에 오른 뒤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구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결승전에서 세천FC킹을 1-0으로 꺾었다.

대구는 전반 13분 김보민이 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후방 빌드업을 시도하던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볼을 빼앗은 뒤 빈 골문에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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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조철호 대구 FC U-12 감독이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정상에 오른 뒤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훗날 프로 선수가 될 자질을 지닌 재목들이 많은 만큼 꾸준히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구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결승전에서 세천FC킹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13분 김보민의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대구는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 15득점 무실점이라는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는 전반 13분 김보민이 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후방 빌드업을 시도하던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볼을 빼앗은 뒤 빈 골문에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한 아이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모든 경기 과정을 함께해준 코칭스태프와 학부모님께도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무실점으로 우승한 점에 대해서는 "훈련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우리 팀은 항상 공수 밸런스를 중요하게 여기며 훈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수준이 높은 선수들"이라며 "연령에 맞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있다. 덕분에 경기 이해도가 높다. 앞으로도 연령에 맞춰 좋은 훈련을 시키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조 감독은 "프로 선수가 될 자질이 무궁무진하다"라고 제자들을 치켜세우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글, 사진=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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