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미 "엄마가 4명" 충격 고백…생모 얼굴도 몰라 ('남겨서 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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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성미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에 출연하는 이성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엄마가 4번까지 있다"며 "낳아주신 친엄마 얼굴은 아직도 못 봤다. 흔히 얘기하면 팔자가 더러웠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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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코미디언 이성미가 가정사를 고백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말미에는 다음 주 방송에 출연하는 이성미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성미는 "엄마가 4번까지 있다"며 "낳아주신 친엄마 얼굴은 아직도 못 봤다. 흔히 얘기하면 팔자가 더러웠다"고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양희은을 초대한 뒤 "내 인생에서 첫 집밥으로 날 대우해 줬던 분"이라며 "집밥도 잘 만들고 자기가 한 집밥이 가장 맛있는 사랑스러운 언니"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 언니가 엄마였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자신의 집으로 밥을 먹으러 오라고 제안한 양희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이성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어린 시절 과거사를 고백했다. 그는 "생모가 백일 전에 나를 버리고 가서 아버지 혼자 키웠다. 사실 어머니가 자주 바뀌었는데 주변에서 아버지를 욕하기도 했지만 지금 보면 나를 위해 더 좋은 엄마를 만들어주려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성미는 지난 1993년 잡지사 기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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