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철 시사평론가, YTN라디오 '뉴스명당' 진행자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던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이 YTN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장성철 소장은 3일 통화에서 "올해로 시사 평론이 7년차다. 총선과 대선, 지선도 두 번씩은 다 치러봤다. 매너리즘이 생길 때쯤 진행자 제의가 들어와서 3개월 정도 고민하다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7시10분 첫방송 "하루의 정치 정리되는 쉬운 방송 해보고 싶다"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시사평론가로 활동하던 장성철 공감과논쟁정책센터 소장이 YTN라디오 진행을 맡는다.
장성철 소장은 3일 통화에서 “올해로 시사 평론이 7년차다. 총선과 대선, 지선도 두 번씩은 다 치러봤다. 매너리즘이 생길 때쯤 진행자 제의가 들어와서 3개월 정도 고민하다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장 소장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도 부담스럽고 처음엔 자신이 없었지만 새로운 기회, 생활이 활력소가 될 수 있겠다 싶었다”며 “정치권 돌아가는 얘기도 잘 알고 정치에 계신 분들하고 친밀도도 있으니 다른 진행자와는 차별되게 인터뷰를 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설거지하면서, 운전하면서, 청소하면서 들으면 하루의 정치가 정리되는 그런 쉬운 방송을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은 오는 9일 오전 7시10분 첫 방송된다. 2022년 박지훈 변호사가 같은 시간 '뉴스킹 박지훈입니다'를 진행했다. 22대 총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선방위) 집중 제재로 박 변호사가 2024년 3월 하차한 뒤 극우 성향 유튜버 배승희 변호사가 2024년 12월까지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를 진행했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는 김영수 YTN 앵커가 진행을 맡았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가 선방위로부터 받았던 법정제재는 지난해 8월 법원에서 제재취소 판결이 나왔다.
Copyright © 미디어오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석열 시절 ‘석연찮은 교체’ 주영진 SBS 앵커, 3년 만에 복귀 - 미디어오늘
- 방준오 조선일보 사장 “AI시대, ‘1등 신문’에 안주해선 안된다” - 미디어오늘
- 청와대 정책실장 “언론이 시장의 참여자로 인식되면 안 돼” - 미디어오늘
- 이 대통령 “집권세력 마음대로 못해” 발언, 언론은 어떻게 해석했나 - 미디어오늘
- 오세훈 ‘절윤 요구’ 공천 미신청에 이정현 ““후보 없이 선거 치를 수 있어” - 미디어오늘
- 조선일보 “오세훈 서울시장 공천 후보 미등록, 좀처럼 상상하기 힘든 일” - 미디어오늘
- 배현진 징계 퇴짜, 조선일보 “수치스럽다” 동아일보 “정신 못차리나” - 미디어오늘
- 탄핵 광장에 선 모든 여성들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 미디어오늘
- SBS ‘몽글상담소’ 첫 방송 “발달장애 청년들 사랑 이야기할 장 만들어졌으면” - 미디어오늘
- “이준석, ‘외국인 댓글 막자’? 부정선거론 맞장구” - 미디어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