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타자 대표팀 4번 꿰찼다! 류지현 호, 오릭스전 선발 라인업 발표…위트컴 3B·김주원 SS [MD오사카]

오사카(일본) = 김경현 기자 2026. 3. 3. 11:0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6 WBC 대표팀 안현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오사카(일본) 김경현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한국 대표팀이 마지막 평가전을 앞두고 라인업을 공개했다.

한국은 3일 낮 12시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오릭스 버팔로스와 연습경기를 펼친다.

경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김도영(지명타자)-저마이 존스(좌익수)-이정후(중견수)-안현민(우익수)-문보경(1루수)-셰이 위트컴(3루수)-김혜성(2루수)-박동원(포수)-김주원(유격수)이 출격한다.

전날(2일)과 포지션이 소폭 바뀌었다.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위트컴이 안현민과 자리를 맞바꿨다. 이정후는 중견수로 나서고, 김주원이 유격수로 출전한다. 위트컴은 유격수에 이어 3루수 수비까지 테스트를 거친다.

선발 투수는 데인 더닝이다. 류지현 감독은 "2~3이닝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투구 수는 45개 기준을 가져갈 것이다. 이닝 끝나는 순간 그 상황을 보면서 경기를 운영하려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은 전날(2일) 한신 타이거즈와 3-3으로 비겼다. 이날 평가전을 끝내고 '결전의 땅' 도쿄로 입성한다.

2026 WBC 대표팀 류지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