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화장품으로 세계 시장 도전장…올해 K-화장품 수출액 18조원 전망
【 앵커멘트 】 MBN과 서울경제진흥원, SBA가 마련한 '도전 K-스타트업' 연속기획 여섯 번째 순서입니다. K-뷰티 인기로 올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18조 원에 달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기술을 무기로 도전장을 내민 회사가 있습니다. 이교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현재 내 피부 상황이 어떤지, 기기로 스캔을 합니다.
전문가와 피부 고민 상담까지 하고 나니, 과도한 피지 분비가 문제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제 맞춤형 화장품으로 처방을 내릴 차례입니다.
원하는 제형과 오일량 같은 개인 선호를 입력하면 로봇이 즉각 화장품을 만듭니다.
화장품 성분들이 잘 섞이도록 흔드는 과정까지, 알아서 척척입니다.
이렇게 에센스, 로션은 물론이고 헤어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데, 세계 시장 반응도 뜨겁습니다.
▶ 인터뷰 : 안선희 / 릴리커버 대표 - "저희 솔루션은 현재 미국·일본·튀르키예·홍콩 그리고 북유럽까지 확장되고 있고요, 올해는 저희가 러시아·중국까지…."
▶ 인터뷰 : 안하경 / 서울경제진흥원 스케일업1팀 선임 - "K뷰티에 테크 기술을 입힌 스타트업이고요, 저희 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는 2024년부터 지원을 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바이오 헬스 산업 수출액은 작년보다 9% 증가한 304억 달러, 우리 돈 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화장품만 18조 원에 달합니다.
MBN뉴스 이교욱입니다. [education@mbn.co.kr]
영상취재 : 홍종원 VJ 영상편집 : 송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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