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도시재생에 탄소중립 접목…'탄소로운 팝업' 본격 추진

김인유 2026. 3. 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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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도시재생 지역 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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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광명시가 도시재생 지역 내 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손잡고 '탄소로운 팝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광명시청사 [광명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시는 3일 시청에서 '탄소로운 팝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식'을 열고 주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공모를 통해 선정된 ▲ 무지개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 비긴21 사회적협동조합 ▲ 홀리스틱터치 협동조합 ▲ 지구애나비 협동조합 등 4개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생활용품 수리 교육, 업사이클 제품 제작, 친환경 리필데이 운영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팝업 교육 형태로 구성된다.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도시재생 사업이 추진 중인 광명3동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시는 총 3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사 수당과 재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고 주민 주체를 발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모델을 제시하게 된다.

박승원 시장은 "도시재생은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역량을 키우는 과정"이라며 "사회연대경제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탄소중립 실천이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hedgeho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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