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초속 5센티미터’ GV 참여 “‘건축학개론’ 생각나더라”

배효주 2026. 3. 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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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센티미터'의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 가운데, 이제훈과 만났다.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무대인사와 GV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초속 5센티미터'는 2월 27일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 게스트로 특별 참석한 배우 이제훈과의 GV로 내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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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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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초속 5센티미터'의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 개봉을 기념해 내한한 가운데, 이제훈과 만났다.

영화 '초속 5센티미터'(감독 오쿠야마 요시유키)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채 서로 다른 속도로 나아간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을 그린 작품.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무대인사와 GV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초속 5센티미터'는 2월 27일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 게스트로 특별 참석한 배우 이제훈과의 GV로 내한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은 정성껏 준비한 한국어 인사와 함께 “'초속 5센티미터'를 보러 와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렇게 한국 관객을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GV 당일 아침 영화관을 찾아 '초속 5센티미터'를 직접 관람했다고 전한 이제훈은 “영화의 오리지널리티를 흠뻑 느끼며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어 행복했다. 필름 카메라 특유의 질감이 전하는 감성이 인상 깊었다. 잔상이 오래 가는 작품이 될 것 같다.”라고 관람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극 중 모리 나나가 분한 ‘카나에’가 ‘타카키’를 짝사랑하는 모습에 대해 “사랑을 느꼈을 때 숨기지 못하는 표정과 감정을 모리 나나 배우가 섬세히 표현해 줘서 관객으로서 무척 좋았고, '건축학개론'을 찍었을 때 맡았던 ‘승민’ 역이 떠오르면서 사랑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 동질감도 느꼈다. 특히 로켓이 쏘아 올려지는 장면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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