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배성우, 1번 주연작 '끝장수사'로 4월 스크린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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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 주연작 '끝장수사'가 오는 4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후 3년 간의 자숙기간을 가진 배성우는 2023년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복귀했으며, '끝장수사'를 통해 1번 주연으로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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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성우 주연작 '끝장수사'가 오는 4월 2일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끝장수사'는 촌구석으로 좌천된 형사 재혁(배성우)에게 찾아온 인생 마지막 기회, 두 명의 용의자가 얽힌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기 위해 신입 형사 중호(정가람)와 함께 서울로 향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배성우, 정가람, 이솜, 조한철, 윤경호 등이 출연한다.
배성우는 극중 강력반 진돗개로 불리는 재혁 역을 맡았다. 한 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집념과 본능적인 수사 감각을 지닌 인물이다. 정가람은 유명 SNS 스타 출신으로 팔로워와의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경찰이 된 금수저 신참 형사 중호를 연기한다.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끝장수사'는 당초 '출장수사'라는 제목으로 2019년 촬영을 마쳤다. 2020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와 주연 배우 배성우의 음주운전 적발로 개봉이 연기됐다. 배성우는 2020년 11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지인과 술자리를 가진 뒤 운전하다 음주 단속에 적발됐고 이듬해 2월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이후 3년 간의 자숙기간을 가진 배성우는 2023년 영화 '1947 보스톤'으로 복귀했으며, '끝장수사'를 통해 1번 주연으로 관객과 만남을 앞두고 있다.
한편, '끝장수사'는 오는 4월 2일 개봉한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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