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디앤아이한라, 부천 중심 입지에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 3월 분양 예정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2026. 3. 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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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과 교육 등 편리한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원도심 신축 아파트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의 핵심 원도심 한복판에 완성형 인프라를 품은 첫 에피트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L 디앤아이한라는 오는 3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을 분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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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과 혼조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교통과 교육 등 편리한 인프라를 완벽하게 갖춘 원도심 신축 아파트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부동산 경기 침체기에도 가격 방어력이 뛰어나 이른바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특히 주거지 반경 1KM 내에서 모든 생활 기반 시설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OK(One Kilometer)' 주거 상품의 희소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완성형 인프라를 품은 원도심 단지들은 곳곳에서 최고가를 경신 중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원도심인 안양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선 ‘평촌 자이 아이파크’ 전용 84㎡는 종전 최고가 대비 3,800만원(약 3.4%) 뛴 11억 3,500만원에 이 타입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단지는 안양일번가와 안양중앙시장 등 대표 상권이 반경 약 1KM 내에 인접해 있다. 대형마트와 수암천, 안양천 수변 산책로 등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점이 가격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인천 지역 원도심인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자이 계양’ 역시 지난달 전용 84㎡C 타입이 8억 4,500만원에 거래돼 이 타입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단지 또한 반경 약 1km 내에 대형마트와 각급 학교 등이 몰려 있어 도보권 내에서 높은 주거 편의성을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부천의 핵심 원도심 한복판에 완성형 인프라를 품은 첫 에피트 브랜드 아파트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HL 디앤아이한라는 오는 3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원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을 분양할 예정이다. 장미연립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2개 동, 총 1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하고 전용 52~67㎡ 93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타입별로는 전용 52㎡ 18가구, 55㎡ 22가구, 64㎡A 27가구, 64㎡B 21가구, 67㎡ 5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부천역 에피트 어바닉은 반경 1KM 내에 완성형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대표적인 있는 'OK(One Kilometer)' 단지다. 반경 1KM 안에 원미초 등 각급 학교를 비롯해 624병상 규모의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이마트, 원미종합시장, 부흥시장, 심곡천 산책로 등이 몰려 있다. 특히 원미초는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상동과 중동 학원가 및 부천시립 원미도서관 이용도 편리하다.

도심 속 쾌적한 자연환경과 탁월한 광역 교통망도 강점이다. 1호선 부천역 및 소사역, 7호선 춘의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서울 시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4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경인로와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 여의도와 광명 등으로 이동이 쉽다. 인근 부천종합운동장역에 GTX-B 노선이 지날 예정으로 여의도까지 8분대에 접근 가능해지며, 송내부천선 계획과 미니뉴타운 사업 등 정비사업이 집중돼 있다.

부천에 선보이는 첫 에피트 브랜드 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도 수요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신혼부부와 3040세대, 2~3인 가구 등 실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진화된 맞춤형 평면설계가 적용된다. 피트니스센터와 GX룸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과 스마트 라이프를 위한 최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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