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현장] 4전 전승 15득점 무실점… 압도적인 대구 U-12,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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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FC U-12팀이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대구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결승전에서 세천FC킹을 1-0으로 꺾었다.
대구는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 15득점 무실점이라는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세천FC킹도 전반 19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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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영덕)
대구 FC U-12팀이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정상에 올랐다.
대구는 3일 오전 10시 영덕 군민운동장에서 열린 2026 영덕 풋볼 페스타 스프링리그 4학년부 결승전에서 세천FC킹을 1-0으로 꺾었다. 대구는 전반 13분 김보민의 득점에 힘입어 한 골 차 승리를 거뒀다. 대구는 이번 대회에서 4전 전승 15득점 무실점이라는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초반 팽팽하게 전개되던 흐름은 전반 13분 갈렸다. 김보민이 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후방 빌드업을 시도하던 상대 골키퍼의 실수를 틈타 볼을 빼앗았고, 빈 골문에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대구는 이후에도 주도권을 이어갔다. 전반 15분 김도현이 박스 외곽에서 기습적인 중거리슛으로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18분에는 박스 우측에서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만들었으나 상대 선방에 막혔다.
세천FC킹도 전반 19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최주원이 박스 안에서 상대 실수를 틈타 노마크 찬스를 맞았으나,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가며 동점에 실패했다.

후반전에도 대구의 공세는 이어졌다. 후반 6분 첸근택이 박스 오른쪽에서 강슛을 시도했으나 크로스바를 넘겼고, 2분 뒤 김도현의 오른발 슈팅 역시 상대 골키퍼에 막혔다.
후반 15분에는 정유준이 수비 배후를 파고들어 골키퍼와 맞선 기회를 잡았지만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경기 종료 직전에도 대구의 김보민이 골키퍼와 맞서는 찬스를 잡았지만, 골대를 강타하는 부운을 맛보는 등 좀처럼 득점 운이 따ㅡ지 않앗다.이후에도 대구는 주도권을 유지하며 세천FC킹의 반격을 차단했다.
세천FC킹은 후반 16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박겸이 골문 앞에서 발을 뻗어 연결했으나 닿지 못했다. 결국 대구가 1-0 리드를 끝까지 지켜내며 4학년부 우승을 확정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베스트 일레븐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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