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현역가왕3' 결승전서 무대난입 사태 "오랜만에 맨정신으로"

김원겸 기자 2026. 3. 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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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홍지윤과 구수경이 변신의 귀재답게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의 장으로 이끈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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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방송되는 '현역가왕3' 결승전 1차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이 신곡으로 맞대결을 벌인다. 사회를 맡은 신동엽은 설운도의 축하 무대에서 트위스트 춤을 선보인다. 제공|크레아 스튜디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현역가왕3’ 홍지윤과 구수경이 변신의 귀재답게 상상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변신으로 결승전 1차전을 전율의 장으로 이끈다.

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N ‘현역가왕3’ 11회에서 홍지윤과 구수경은 ‘3대 가왕’ 탄생을 목전에 둔 대망의 결승전 1차전 ‘신곡대첩’을 통해 또다시 새로운 매력을 폭발시킨다.

홍지윤은 그동안 ‘한 오백년’ ‘미스터 유’ ‘한일 컬래버 뱃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현역들 중 가장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번 결승전 1차전에서 홍지윤은 종묘제례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라드 트로트 신곡을 받은 후 일주일 만에 한국 전통 가곡인 ‘정가’를 습득하는 거침없는 도전에 나선다. 특히 홍지윤은 신곡 무대를 마친 후 “너무너무 힘들었다”며 부담감과 힘듦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산다.

10년 무명의 설움을 떨쳐내고 무려 4위라는 높은 성적으로 결승전 1차전에 돌입, ‘성장형 다크호스’의 진가를 발휘하는 구수경은 ‘신곡대첩’에서 “제가 받았던 위로처럼 다른 분들도 위로받았으면 좋겠다”며 정통 트로트에 도전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작곡가 윤명선이 “구수경의 신곡에 코러스를 넣었다가 목이 나갔다”며 고음 폭발 무대에 대한 뒷이야기를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온 홍지윤과 ‘현역가왕3’ 경연 중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는 불패의 신화 구수경은 결승 2차전까지 무사히 안착할 수 있을까.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현역가왕’ 시리즈 최초로 무대 위에서 댄스 퍼포먼스와 노래를 함께 하는 진풍경을 만들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설운도가 ‘현역가왕3’ 결승 1차전 축하 무대로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르는 도중 MC석의 신동엽을 무대로 끌어낸 것.

MC석에서부터 들썩이며 장단을 맞추던 신동엽은 단 1초의 망설임 없이 무대 위로 나서고, 유연한 실력의 트위스트 댄스를 선보이며 현장을 뒤흔든다. 신동엽이 “몇 년 동안에 제일 격렬하게 춤을 췄다. 오랜만에 맨정신에 노래를 불렀다”고 소감을 전해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한다. 신동엽의 ‘현역가왕’ 첫 데뷔 무대는 어땠을지 기대감이 모인다.

제작진은 “‘현역가왕3’ 결승전에서는 3대 가왕이 되기 위한 현역들의 그야말로 목숨을 건 필살기 무대가 펼쳐진다. 결승전을 맞아 특별한 무대를 보여준 신동엽의 환상적인 댄스 퍼레이드를 11회 본방송에서 확인해 달라”라고 전했다.

MBN ‘현역가왕3’는 대한민국 장르별 톱티어 현역 가수들이 총출동, 태극마크를 향한 치열한 싸움을 펼치는 국가대표 선발 서바이벌 음악 예능이다. 11회는 오는 3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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