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원산2리, 섬·기업 상생관광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

정윤덕 2026. 3. 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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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는 오천면 원산2리(원산도)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내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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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도 [보령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오천면 원산2리(원산도)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씨-너지(Sea-nergy) 섬·기업 상생 관광 프로젝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원산도를 포함해 전국 8개 섬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원산2리는 연말까지 1억8천만원을 들여 관광벤처·섬 테마 여행·섬 콘텐츠 운영사 등 3개 전문기업이 마을과 연계해 지역 스토리와 음식, 유휴 공간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섬 지역 특성화 사업으로 개발한 원산2리의 꽃차에이드와 까불이오란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마을 카페 원산창고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홍보·마케팅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서우덕 보령시 해양정책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섬 주민의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은 물론 내년 섬비엔날레와 연계해 원산도의 관광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에 확산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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