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20년 후 도시 모습 '시민계획단' 출범

김도윤 2026. 3. 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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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는 도시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계획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계획단은 경제·산업, 교육·복지·안전, 문화·관광·역사, 도시·환경·경관 등 4개 분과, 시민위원 38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총 4차례 워크숍에 참여해 의정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 등을 제안한다.

의정부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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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출범 (의정부=연합뉴스) 경기 의정부시는 지난 달 27일 시청에서 '도시정책 시민계획단' 발대식을 열었다. 2026.3.3 [의정부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도시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시민계획단'을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계획단은 경제·산업, 교육·복지·안전, 문화·관광·역사, 도시·환경·경관 등 4개 분과, 시민위원 38명으로 구성됐다.

의정부시는 공개모집으로 고등학생, 주부, 직장인 등 연령대와 지역을 고려해 시민위원을 선발했다.

이들은 총 4차례 워크숍에 참여해 의정부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20년 후 도시 미래상 등을 제안한다.

의정부시는 '2040년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시민계획단을 구성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자치단체가 5년 단위로 공간 구조와 발전 방향, 목표 인구 등을 제시하는 종합계획이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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