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이란사태 간담회‥"중동 교민·여행객 등 2만여 명, 보호대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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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현재 중동에 체류 중인 여행객과 교민에 대한 보호와 상황 파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는 오늘 이란사태 당정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중동 13개 지역에 교민 1만 7천여 명과 여행객 등 단기체류자 4천여 명이 체류 중인 걸로 파악된다"며 "당정은 우선 교민과 여행객 보호대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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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이란 사태와 관련해 간담회를 갖고 현재 중동에 체류 중인 여행객과 교민에 대한 보호와 상황 파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김영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여당 간사는 오늘 이란사태 당정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현재 중동 13개 지역에 교민 1만 7천여 명과 여행객 등 단기체류자 4천여 명이 체류 중인 걸로 파악된다"며 "당정은 우선 교민과 여행객 보호대책에 우선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영공이 폐쇄되지 않고 안전이 확보되는 인접 국가로의 이동과 국내 이송 등 긴급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대한민국에 전체 원유의 70% 정도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들어오고 있어, 관련 상황을 오는 6일 상임위원회 전체회의 전에 보고 받기로 했다"며 "국민 안전 확보 대책과 에너지 안보에 일단 집중해서 상황 관리에 나서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politics/article/6804476_369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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