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건강 위해” 허공, 덴탈비서 캠페인 합류
이선명 기자 2026. 3. 3. 10:36

치과 전문 경영 솔루션 기업 덴탈비서가 가수 허공을 홍보대사로 발탁했다.
덴탈비서는 ‘국민비서 365 건강치아 캠페인’의 첫 홍보대사로 가수 허각의 쌍둥이 형인 가수 허공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이 운영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는 분석이다.
덴탈비서의 새로운 얼굴이 된 허공은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알려진 가수로, 최근 신곡 ‘아이야’를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허공은 “국민들의 건강한 치아를 위해서 앞으로 덴탈비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오는 14일 서울 홍대 인근 베짱이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덴탈비서 김민애 대표는 허공의 홍보대사 발탁에 감사를 표하며 “3월 콘서트를 전국 치과에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문화 캠페인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덴탈비서는 2021년 4월 설립된 치과 전문 데이터 구축 및 분석 기업으로, 현재 전국 150여 개 치과에 경영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보험청구 관리 자동화 솔루션 캐치비(CatchB)와 환자 아웃바운드 자동 관리 솔루션 콜비(CallB) 등이 있다.
덴탈비서는 마케팅 자동화 프로그램인 웹비(WebB)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과 경영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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