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 챌린지' 시범 가동 열흘…MLB 30개 구단, 판정 이의 절반은 뒤집혔다

전슬찬 2026. 3. 3. 1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정규시즌 ABS 도입을 앞둔 MLB의 스프링 트레이닝 열흘간 챌린지 판정 번복률이 51.3%를 기록했다.

활용 빈도는 양키스가 3.8회로 가장 적극적이었고 오리올스(1.2회)·다저스(1.4회)는 소극적이었다.

MLB의 ABS는 주심 판정을 유지하되 팀당 2회 챌린지 권한을 부여하며 투수·포수·타자만 신청 가능하고 감독은 제외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저스의 스프링캠프 구장인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 / 사진=연합뉴스
올 정규시즌 ABS 도입을 앞둔 MLB의 스프링 트레이닝 열흘간 챌린지 판정 번복률이 51.3%를 기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팀당 경기당 평균 2.3회 이의를 제기해 절반 이상이 뒤집혔다.

팀별 편차가 두드러졌다. 애슬레틱스(69.2%)·자이언츠(66.7%)·레즈·말린스·파드리스(각 61.9%)가 상위권인 반면, 월드시리즈 챔피언 다저스는 21.4%로 최하위였고 오리올스(25%)·메츠(35.3%)도 부진했다.

활용 빈도는 양키스가 3.8회로 가장 적극적이었고 오리올스(1.2회)·다저스(1.4회)는 소극적이었다.

MLB의 ABS는 주심 판정을 유지하되 팀당 2회 챌린지 권한을 부여하며 투수·포수·타자만 신청 가능하고 감독은 제외된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