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대결에서 완패' 메시, 올랜도 원정서 멀티골 폭발…MLS 라운드 MVP 선정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며 개막전 부진을 만회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시즌 MLS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4-2 대역전승을 거뒀다. 인터 마이애미는 올랜도시티에 전반전 동안 두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전 동안 메시의 활약과 함께 4골을 몰아 넣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올랜도시티는 전반 18분 파샬리치가 선제골을 터트렸고 전반 24분 오제다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4분 실베티가 만회골을 터트렸다.
이후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12분 메시가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메시가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왼발로 때린 슈팅은 골문 구석으로 들어갔다.
인터 마이애미는 후반 40분 세고비아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고 이후 후반 45분 메시의 멀티골과 함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페널티에어리어 정면 외곽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메시는 왼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구석 하단을 갈랐다. 인터 마이애미는 메시의 맹활약과 함께 올랜도시티전을 완승으로 마쳤다.
메시는 MLS가 3일 발표한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되며 맹활약을 인정받았다. MLS는 메시를 라운드 MVP에도 선정했다. MLS는 '메시가 경기 종반 트레이드마크 같은 프리킥 골을 성공시켜 역전승을 확정했다. 메시는 올랜도시티 서포터스 앞에서 골을 터트렸고 특유의 방식으로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메시는 자신의 팀이 패배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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