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글로벌 협력망 확대하고 스포츠 교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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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무대로 전방위 스포츠 외교전을 펼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고 전했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IOC 및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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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커스티 코번트리 IOC 위원장과 만난 유승민 회장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onhap/20260303103026671beuv.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난달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무대로 전방위 스포츠 외교전을 펼치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다고 전했다.
체육회는 올림픽 기간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등 집행부와 연쇄 회동을 하고 국제 스포츠 거버넌스와 선수 지원 정책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3일 돌아봤다.
이번 외교 행보는 단순 면담을 넘어 실질적인 국가 간 교류 협력의 발판을 마련하는 데 집중됐다.
체육회는 차기 하계(2028년 로스앤젤레스) 및 차차기 동계(2034년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을 잇달아 개최하는 미국의 진 사이크스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 회장과 만나 대회 운영 노하우와 레거시 활용 전략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토마스 바이커트 독일올림픽체육연맹(DOSB) 회장과는 양국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체육회는 이를 토대로 독일 등 유럽 주요국과의 동·하계 종목 교류 업무협약 체결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한국 스포츠의 국제 무대 영향력도 한층 커졌다.
제145차 IOC 총회에서 김재열 IOC 위원이 집행위원으로, 봅슬레이 간판 원윤종이 새 IOC 선수위원으로 각각 선출되는 쾌거를 거뒀다.
유승민 체육회장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IOC 및 주요 국가올림픽위원회(NOC)와의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며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스포츠 교류와 경기력 향상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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