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천원의 아침밥' 지원 확대…김해대 이어 인제대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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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는 대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참여 대학인 김해대학교에 이어 올해 인제대학교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교내 식당에서 한 끼 1천원으로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
김해대는 2024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인제대가 참여해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있는 식단으로 학생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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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김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yonhap/20260303102735423mgkc.jpg)
(김해=연합뉴스) 이준영 기자 = 경남 김해시는 대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천원의 아침밥'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기존 참여 대학인 김해대학교에 이어 올해 인제대학교까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교내 식당에서 한 끼 1천원으로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청년 밀착형 정책이다.
올해 총 2억4천만원(국비 1억2천만원, 도비 6천만원, 시비 6천만원)이 투입된다.
학생 1인당 1식 기준 5천원 수준 식단을 제공한다.
김해대는 2024년부터 안정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인제대가 참여해 철저한 위생 관리와 균형 있는 식단으로 학생들을 지원한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이 사업은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이자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실질적 지원책"이라며 "학생들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농가 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게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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