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공 미사일 수요 몰려든다”…미국 이란 전쟁에 방산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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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전쟁 영향으로 방산주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촉발된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 수요 확대 기대가 투자 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흐름에 따라 방산 주가의 단기 등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이번 사태는 중동 내 방공시스템 수요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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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공미사일 재고 보충 확대 전망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닥이 표시돼 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코스닥은 22.96포인트(1.92%) 내린 1,169.82로 개장했다. 원/달러 환율은 22.6원 오른 1,462.3원에 개장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03/mk/20260303102703962nbky.jpg)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1분 기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장보다 14.56% 급등한 13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IG넥스원(28.09%), 한화시스템(23.24%), 현대로템(9.11%), 풍산(9.50%) 등 다른 방산주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긴 하나 당분간 방산주는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양승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방위산업 관점에서 ‘힘의 논리’로 이야기하는 세상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중동 내 급격한 방공 미사일 소진으로 인한 재고 보충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백종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 간 분쟁 흐름에 따라 방산 주가의 단기 등락은 불가피할 전망”이라며 “이번 사태는 중동 내 방공시스템 수요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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