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와 결혼 6개월 만 결혼 반지 뺐다... "안 끼는 이유는"

홍혜민 2026. 3. 3.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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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이 다음 달 시험관 시술 돌입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결혼 이후 줄곧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던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계획 공개에 이목이 집중됐다.

김지민이 등장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을 경험해보지 않았느냐. 나는 둘이 정말 잘 만났다고 표현한다"라며 결혼 축하를 한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열애 인정 3년여 만에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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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 김준호와 지난해 8월 결혼
최근 2세 위한 시험관 시술 계획도 밝혀
코미디언 김지민이 다음 달 시험관 시술 돌입을 알렸다. SBS Plus 제공

코미디언 김지민이 다음 달 시험관 시술 돌입을 알렸다. 앞서 지난해 결혼 이후 줄곧 2세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던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계획 공개에 이목이 집중됐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자신이 결혼 반지를 끼지 않고 다니는 이유도 고백해 그 내막에 궁금증을 모았다.

3일 방송되는 SBS Plus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2'에서는 '관재'를 주제로 김지민과 딕펑스 멤버 김태현이 출연해 궁금했던 부분을 풀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김지민이 등장하자 MC 이국주는 "선배들을 경험해보지 않았느냐. 나는 둘이 정말 잘 만났다고 표현한다"라며 결혼 축하를 한다. 이 말에 김지민도 "맞다"라고 호응하더니 이내 "결국 김준호다. 돌고 돌아서 다 뿌리쳤더니 김준호였다"라고 탄식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던 중 이국주는 갑자기 "얼마나 배우자를 사랑하는지 왼손을 들어보겠다"라고 말하고 김지민과 김태현은 얼떨결에 손을 들어 보인다. 김태현만 결혼반지를 낀 것을 본 이국주는 이유를 묻고 김지민은 "안 끼는 게 버릇이 됐다. 오빠는 항상 끼고 다닌다. 이제 안 끼고 다녀도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라고 전한다.

이와 함께 김지민은 2세 계획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아이를 준비 중이다. 다음 달 초부터 시험관 시술을 한다"라고 말한 뒤 "어떻게, 올해 좀 (아이가) 잘 생기겠나"라고 진짜 궁금했던 걸 물으며 진지한 모습을 보인다.

김지민의 질문에 무속인들은 "건강을 챙겨야 한다"라고 말한다. 또 "음력 5~6월에 특히나 더 건강에 신경 써야 한다"라고 조언해 김지민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어서 무속인들은 김지민의 2세에 대한 이야기도 속속들이 풀어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한편,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8월 결혼식을 올리고 열애 인정 3년여 만에 부부가 됐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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