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이대호, 이승엽"… 오릭스 감독이 한국 전설 소화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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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마모루 오릭스 버팔로스 감독이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찬호, 이대호, 이승엽 등 한국에서 전설적인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평가전 오릭스 버팔로스와 경기를 갖는다.
뒤이어 기시다 감독은 "이번에 뛰는 선수는 아니지만 예전에 함께 뛰었던 박찬호, 이대호, 이승엽이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아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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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릭스(일본)=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기시다 마모루 오릭스 버팔로스 감독이 평가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박찬호, 이대호, 이승엽 등 한국에서 전설적인 선수들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유가 무엇일까.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3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2시 일본 오사카의 교세라 돔에서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공식 평가전 오릭스 버팔로스와 경기를 갖는다.
한국 야구 대표팀은 2일 한신 타이거스와의 평가전에서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대표팀은 이날 평가전 이후 5일부터 WBC 본선 1라운드를 시작한다. 5일 체코, 7일 일본, 8일 대만, 9일 호주전순이다.
앞서 오릭스는 2일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4-3 깜짝 승리를 거뒀다. 기시다 마모루 감독은 이날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오늘 경기를 통해 선수들 상태를 살펴보고자 한다. 타석수가 적은 선수들은 상위에 배치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전에 기대하고 싶은 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투수들이 한국 타자들과 대전하는 게 처음이다. 가진 힘을 다 쏟아 열심히 싸우겠다. 도루도 적극적으로 시도할 생각이다. 한국이 굉장히 파워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선을 다해 싸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기시다 감독은 2일 한신전에서 인상깊었던 한국 선수가 누구였냐는 질문에는 "솔직히 보지 못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한국 선수들이 훌륭하다는 인상을 많이 받았다. 지금 뛰고 있는 선수 중에는 김혜성이 훌륭하다고 본다"고 웃으며 말했다.
뒤이어 기시다 감독은 "이번에 뛰는 선수는 아니지만 예전에 함께 뛰었던 박찬호, 이대호, 이승엽이 굉장히 인상 깊게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시다 감독은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오릭스 버팔로스 소속으로 활약했다. 이승엽과 박찬호는 2011년 오릭스 유니폼을 입은 적이 있으며 이대호는 2012~2013년 오릭스 소속으로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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